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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신임 금감원장 이복현 임명…검찰 출신
美 "북한, 조만간 핵실험 할 수 있다…긴급 상황"
국민 절반 이상 "이재명에게 선거 패배 책임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를 임명했습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1999년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이 전 부장검사는 검사 시절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대표적인 '윤석열 사단' 인사인데요. 검찰 출신 인사들이 현 정부 요직에 연이어 임명된 것을 두고 '검찰 편중 인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이날 "우리 인사 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 게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지명했고,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에는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한 뒤 "이것은 긴급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미는 외교·국방 채널을 총동원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미 공군은 7일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20대를 동원해 서해 상공에서 대북 연합 공중무력 시위를 벌였고,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추가 대북제재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국민 절반 이상은 6·1 지방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선거 참패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스핌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에게 물은 결과, '이재명 책임론'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52.7%였다. 이 의원에게 선거 패배 책임이 있다는 의견은 35.0%에 그쳤다. '잘 모름'은 12.3%였습니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2곳의 시·도광역단체장을 확보해 압승한 가운데 정당 지지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4~6일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1.5%로 5월 2회차 여론조사(21~23일) 대비 9%p 하락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4.8%로 0.1%p 하락해 현행 유지 수준입니다.

검찰 출신 인사를 중용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선 스타일을 놓고 야당뿐만 아니라 여권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윤 대통령이 인선에 있어 '능력주의'를 앞세우다 보니 본인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검찰 출신 인사들로 '인재풀'이 협소해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헤드라인 뉴스>

금감원장도 檢 출신 '前부장검사' 이복현 / 동아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50)를 7일 임명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1999년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이다. 이 전 부장검사는 검사 시절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대표적인 '윤석열 사단' 인사다. 검찰 출신 인사들이 현 정부 요직에 연이어 임명된 것을 두고 '검찰 편중 인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이날 "우리 인사 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 게 원칙"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지명했고,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에는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국무회의서 '반도체 특강'... 윤 대통령 "장관들, 과외선생 붙여 공부하시라" / 한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산업의 핵심"이라며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육성을 전 부처에 지시했다. 6·1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반도체 산업이 국가 경쟁력 강화와 경제 성장을 위해 필수 과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을 대상으로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북 조만간 7차 핵실험 가능, 긴급 상황" / 국민일보
미국 정부는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한 뒤 "이것은 긴급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미는 외교·국방 채널을 총동원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한·미 공군은 7일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20대를 동원해 서해 상공에서 대북 연합 공중무력 시위를 벌였다. 한·미는 또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추가 대북제재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한·미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B-1B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등 더 강력한 조치로 대응할 전망이다.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B-1B 전략폭격기 편대는 괌 미군기지에 전진 배치돼 있어 약 2시간 내 한반도에 도달할 수 있다.

[여론조사] 민주당 지선 패배 원인은 이재명?...'李 책임 아니다' 52.7%/뉴스핌
국민 절반 이상은 6·1 지방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선거 참패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뉴스핌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에게 물은 결과, '이재명 책임론'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52.7%였다. 이 의원에게 선거 패배 책임이 있다는 의견은 35.0%에 그쳤다. '잘 모름'은 12.3%였다.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율, 지선 압승에도 대폭 하락한 41.5% /뉴스핌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2곳의 시·도광역단체장을 확보해 압승한 가운데 정당 지지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4~6일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1.5%로 5월 2회차 여론조사(21~23일) 대비 9%p 하락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4.8%로 0.1%p 하락해 현행 유지 수준이다.

"尹대통령, 너무 측근만 쓴다" 여권 내부서도 부글부글/국민
검찰 출신 인사를 중용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선 스타일을 놓고 야당뿐만 아니라 여권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윤 대통령이 인선에 있어 '능력주의'를 앞세우다 보니 본인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검찰 출신 인사들로 '인재풀'이 협소해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다. 검찰 출신 인사들이 중용되면서 윤 대통령 스스로 '검찰공화국'이라는 야당의 비판을 자인하는 모양새가 됐다는 지적도 있다.

이재명 꽃길 깔고, 反明엔 "치매" 대자보… '개딸' 훌리건/조선
6·1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7일 국회로 처음 출근했다. 이날 출근길에는 이 의원 팬클럽 성격의 개딸(개혁의 딸)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국회 앞에 화환을 세워 "여의도에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가자 당대표로" 같은 문구를 적고 이 의원을 향해 환호했다. 반면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했던 친문계 의원들에겐 "치매냐"는 대자보를 붙였다. 민주당도 이런 개딸들이 누구인지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야권에선 "대선 패배 이후 일부 민주당 강경 지지자들이 더 과격해진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이준석측 "선거땐 쪽쪽 빨아먹더니"… 정진석 "분당을, 신인에 배려했어야" /동아
국민의당의 차기 당권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인사들이 이준석 대표를 향한 공격에 나서자 이 대표 측도 일제히 응수에 나섰다.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이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서 "대선 기간 중에 당사에 우크라이나 국기 조명 쏘고, 러시아 규탄 결의안을 낼 땐 아무 말이 없다가 지금 와서 뜬금없이 러시아 역성들면 그게 간보는 거고 기회주의"라고 밝혔다. 전날(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자기 정치"라고 성토한 정진석 의원에 대한 반박이다.

李, 등원 첫날 '친명계'와 만찬…"文이 선물한 문배주 들고와" /노컷
지난 1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등원 첫날 이른바 친명(親이재명)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했다.지난 7일 서울의 한 한식당에서 이뤄진 만찬 자리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지난 대선 경선 때부터 이 의원을 도운 측근 의원들 10여명이 함께 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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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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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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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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