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학교 내 안전문화조성을 위해 해운대구 신곡중학교를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처음 실시되며, 매년 분기별 학교 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조치 이행 실태를 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반은 시교육청의 안전·보건관리자와 지원청 업무담당자, 학교비전규직연대회의 업무담당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점검반은 산재 예방 시설 설치 여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여부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번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 보수·보강 등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고발생 위험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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