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동명대학교는 전호환 총장이 3일 주요 본부 보직자 및 단과대학 학장들, 재학생들 등과 함께 중앙공원 충혼탑, UN기념공원(UNMCK), 충렬사를 잇따라 찾아 순국열사에 대해 헌화 참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중앙공원 충혼탑(동구 초량동), 오후 유엔군 전몰장병 묘역인 UN기념공원(남구 대연동)과 충렬사(동래구 안락동)를 방문해 순국선열과 전몰장병 등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전 총장은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 참전 16개 국가, 의료지원 5개 국가, 물자지원 40개 국가 등 한국전쟁에 도움을 준 61개 국가 학생을 아우르는 '유엔평화대학' 신설을 추진하겠다"면서 "이는 남북한을 넘어 지구촌 전역의 평화를 이루는 불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총장은 5일 오전 10시 (사)트랜스유라시아와 동명대학교 등 주최로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유라시아평화원정대 출정식(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 BPEX)에도 참석해 인사말 등을 통해 2개월 가량의 대장정에 오를 일행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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