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 고용해 기업형 성매매…3명 구속

기사입력 : 2022년05월24일 11:34

최종수정 : 2022년05월24일 11:34

[의정부=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등 경기북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압수수색 하는 경찰.[사잔=경기북부경찰청] 2022.05.24 lkh@newspim.com

경기북부경찰청은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와 종업원 등 3명을 구속하고 40대 업주 B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오피스텔 18개 호실을 빌려 다수의 여성 종업원들을 고용, 1회 당 10만~3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불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업주가 보관 중이던 현금 167만원과 대포폰 4대, 영업장부가 있는 외장하드 등을 압수했다. 또 성매매로 벌어들인 수익금 4억원을 특정, 기소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뿐 아니라 포천시 일대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한 B씨 등 4명을 입건하는 한편 여성들은 출입국 관리 사무소로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집중 단속 기간 중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뿐 아니라 마사지방, 키스방 등 신·변종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경기북부 내 불법 성매매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지지율 45.3% 취임 후 또 최저치...이유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3%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5~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한 수치다. 2022-06-29 06:00
사진
조유나양 부모 실종전 '99% 폭락 루나코인' 검색했다 [완도=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을 신청한 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의 부모가 실종전 1주일 만에 99% 폭락한 루나 코인을 검색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29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압수영장을 집행해 지난달 조양 부모의 포털사이트 활동 이력을 분석한 결과 루나 코인과 수면제·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을 한 내역도 파악됐다. 루나 코인 등을 검색한 시기는 조 양 일가족이 실종된 지난달 30일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29 12:29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