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도시건설, 교통 등 2개 분야 19개 공약사업을 내놨다.
조 후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건설분야와 교통분야에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 기반시설과 확충과 교통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도시건설 분야에 2400억원을 투입, 도시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에서는 진주의 동부와 서부 간 소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선학산 터널 개설 본격 추진 ▲제2금산교 건설 ▲혁신도시~제2금산교 도로 확장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하고 진주~사천 출⸱퇴근 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신(新)진주 역세권~국도 2호선 연결도로 개설 ▲진주 정촌~사천 축동 도로 개설 ▲집현~문산 외곽도로 개설 ▲진주여객터미널 개발사업 임기 내 완료 ▲문산IC 입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항공우주청 서부경남 개청에 대비하여 주거와 민간 사무공간을 마련한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민선 8기에서는 교통 분야 10개 사업에 약 3700억 원을 투입해 진주의 교통 지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 KTX 사업 조기 완공과 서울 남부권 행선지 승객의 편의를 위해 ▲진주~수서 SRT 유치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 ▲광역 환승할인제 특화도시 조성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 추가 조성 ▲진주형 그린 모빌리티 및 수소⸱전기 충전소 확대 ▲진주형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 ▲진양호 순환 자전거도로 완성 ▲교통 약자 바우처 택시 운영과 최근 코로나 사태 등으로 택시업계의 상황을 감안하여 ▲택시 감차 추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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