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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도전'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경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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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후보등록... 25개 사업·100개 과제 담은 정책공약 제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6.1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13일 선거후보 등록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열어 나가는 새로운 4년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13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철우 후보사무소] 2022.05.13 nulcheon@newspim.com

이날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캠프를 가동한 이 후보는 "달리는 말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가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과거 경북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또 "경북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고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제작,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3총사는 우리에게 위기에 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교훈이 됐다"고 지난 4년의 도정 재난극복 당시를 소회했다.

이 후보는 "지금 시대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며 "경북도가 정부합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과 청렴도 분야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몸부림친 직원들과 도민들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도청 직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지역인 경북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시켰다"고 지적하고 "건설 중단된 원전 건설재개, 원전 수명연장, 탈원전 보상대책 마련, 피해지역지원특별법 제정 등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새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 가능한 발전 기회를 만들어 경북도민이 살기 좋은 '기회의 땅 경상북도'를 만들겠다며 5대 분야, 25개 단위사업, 100개 세부과제를 담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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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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