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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EBS 방문…'교육 한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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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방송과 교육, 인터넷 서비스가 결합된 EBS 모델에 큰 관심 표명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방한 중인 포스탱 아르상제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11일 EBS 본사를 방문했다. 포스탱 아르상제 투아데라 대통령은 이날 김유열 EBS 사장을 만나 국제협력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EBS가 보유한 교육방송 모델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EBS] 

투아데라 대통령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에너지와 방송 시설의 부족으로 아이들의 교육 접근성에 불평등이 발생하고있다"며, "앞으로 EBS와의 협력을 통해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EBS 플랫폼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환경에 맞게 적용하여 자국 아이들에게 고른 교육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EBS 방송과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깊은관심을 표명했다.

또 투아데라 대통령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교육과 과학지식을 쌓는데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투아데라 대통령은 EBS 본사 내 주요방송 시설과 이러닝 스튜디오를 돌아보며 EBS의 교육방송 시스템을견학했다.

EBS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육방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방문한 투아데라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육방송 모델 제공 등 중앙아프리카의 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진=EBS] 

EBS는 2014년 베트남과 MOU를 체결한 후 베트남 최초 교육방송사인 VTV7 개국함으로써 EBS교육방송 시스템을 베트남에 수출한 바 있으며, 캄보디아에는 현재 ODA를 통해 EBS 방송 모델에 대한 시스템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 남미 국가에서도 EBS모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아프리카와의 협력이 성사되면 EBS 교육방송 시스템이 아프리카에 최초로 진출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우선 EBS는 투아데라 대통령이 큰 관심을 보인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무상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EBS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기획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석학의 세상을 보는 지혜, 통찰력'이란 인사이트를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으로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한편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방한했으며, 이번 EBS 방문은 투아데라 대통령이 직접 요청해 성사됐다. 이날 방문에는 지난해 5월 투아데라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받은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도 함께 참석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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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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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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