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바이든 "러 선박 입항 금지...8억달러 규모 우크라 군사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크라 정부 지원 위해 5억달러 별도 경제 지원도 발표
러시아 돈바스 총공세에 맞서 대대적 지원 나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우크라 지원할 것"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8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연게된 선박들의 미국 항구 입항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헸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날 백악관에서의 연설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와 함께 8억 달러 규모의 군사 물품을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기 위해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는 별도로 재정난 위기에 빠진 우크라이나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5억 달러 상당의 경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무기들이) 자유를 위해 러시아군의 공격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두려움 없고 유능한 우크라이나 전사들에게 직접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러시아군)은 이제 우크라이나의 동부에서 새 영토를 장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 전쟁이 또 다른 장으로 넘어가는 중대한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군수 지원에는 155mm 곡사포 72기와 포탄 14만4천발, '피닉스 고스트' 전술 드론 121대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던 러시아는 수도 키이우 조기 점령 계획이 거센 저항에 부딪혀 무산되자, 일부 군대를 철수시키고 전열을 재정비한 뒤 지난 18일부터 동부 돈바스 지역에대한 대대적인 지상 공격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는 용병까지 동원한 5만명 이상의 병력을 돈바스 점령 전투에 투입하는 한편, 전투기와 중화기를 총동원한 대대적인 지상적을 전개하면서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했다. 

미국과 서방도 이번 돈바스 전투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결국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기존의 방어용 무기 지원에서 탈피해 야포와 공격용 무기 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는 돈바스를 사수하려는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기 위해 155mm 곡사포 18기와 옛소련제 Mi-17 수송헬기 11대, M113 장갑차 200대 등을 이미 보냈으며 추가 지원을 다짐해왔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