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3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16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포도축제는 온라인으로, 난계국악축제와와인축제는 취소했지만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제를 열기로 했다.

포도축제는 포도 출하기에 맞춰 8월 25~28일까지 4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는 10월 6~9일까지 4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투트랙(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상황에 맞는 비대면 프로그램, 제한적 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알찬 축제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으로 축제 개최가 가능할 시 영동군 100년 먹거리로 삼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와인터널을 연계한 공간 분리를 통한 주요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장으로 재구성하기로 했다.
비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 등 오프라인 축제 취소에 대한 대응전략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