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문학프로그램인 '모두의 문학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 문학관'은 견학과 체험이 어려운 관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체험꾸러미와 교육 영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0개 기관의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당 참여인원은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문학관 홈페이지나 공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꾸러미로 지원되는 페이퍼시어터는 시인 박두진과 금광면 박두진 집필실 풍경을 엿보는 형태로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안성시민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박두진문학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두진문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