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 주관 2022년 국도정 시책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등 총 5개 분야별 113개의 세부지표에 대한 도내 11개 시군의 실적을 비교‧평가하는 종합행정능력의 경진대회다.

진천군은 설정된 목표치의 달성여부를 판단하는 정량지표 전체 91개 중 83개 달성, 지자체 수행 사업 중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20개 중 최우수 4개, 우수 13개(총 17개)를 달성하며 정량‧정성부문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흔들림 없이 행정업무를 추진해 준 진천군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을 믿고 끊임없이 군정에 관심을 가져준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수준 높은 행정 업무 추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진천군은 충북도로부터 2억 800만원의 상 사업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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