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1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빗물로 인한 저지대 침수와 피해를 예방해주는 시설이다.
올해는 북구청 사거리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지난 2020년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 주택, 상가 등 다수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북구는 연말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