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는 금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22년 1분기 충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 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동북부권 지역에 산업 벨트를 형성하고자 현재 동충주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지난해부터는 엄정산업단지와 금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왔다.

금가산업단지는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금가면 도촌리 및 잠병리, 엄정면 율능리 일원 157만㎡에 총사업비 30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금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7430여 명의 일자리 창출 및 2조8839억 원의 생산 유발 등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 벨트 형성으로 동북부권 지역의 균형 발전과부족한 산업용지 수요에 대비한 산업용지 공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미개발상태인 동충주 IC 인근 지역에 금가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