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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유니콘 만든다…과기부,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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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육성 및 콘텐츠 개발 등 사업 지원
단계별 집중지원 통한 메타버스 유니콘 확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국내 메타버스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국내 메타버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망콘텐츠 개발, 해외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범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에 포함된 내용이다. 이를 통해 향후 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업을 육성한다는 게 과기부의 구상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메타버스 엑스포(KMF&KME) 2021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메타버스(가상융합세계) 산업의 성과 공유와 인지도 제고를 통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12.16 pangbin@newspim.com

글로벌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전환이나 바깥 테두리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와 달리 국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은 이같은 변화에 대응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는 데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메타버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사업화 및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융합형콘텐츠 개발지원사업(60억원 규모)과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사업(119억원 규모)으로 구성된다.

우선 융합형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가상융합기술(XR)을 포함한 메타버스가 다양한 분야에 융합·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산업‧기술 융합형 메타버스 선도콘텐츠 제작·사업화와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메타버스 선도콘텐츠 발굴은 국내 유망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쇼핑,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의 산업현장에서 적시 활용 가능한 수요 맞춤형 융합콘텐츠 제작·사업화(20여개 과제, 총 20억)를 지원한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은 국내 우수 메타버스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콘텐츠 제작 지원 ▲제작역량 강화 등 2년간에 걸친 단계별 집중지원(10개 기업, 총 40억)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성장단계에 따라 초기진입, 중기도약, 선도전문으로 구분하고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기업 대상으로 기술개발, 인력매칭, 투자유치 등 상시 컨설팅과 함께 메타버스 홍보관을 통해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기진입기업에는 초기 투자금 확보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과 콘텐츠 시장성 검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기도약기업에는 해외 수요처 발굴·매칭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한다. 선도전문기업에는 국내 플랫폼 기업과 해외 콘텐츠 기업의 공동 협력 사업비용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허원석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신시장 선점 및 기존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국내 창의적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본 사업의 단계별 집중지원을 통해 메타버스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접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9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www.ni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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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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