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원예산업과 농협산지유통 분야 평가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과 함께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임실군은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또 농협조직분야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A등급에 전국 1위를 차지, 무이자 자금 33억원을 배정받게 됐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5개년(2018~2022년) 종합 육성계획이다.
전국 125개소(지자체 114, 품목광역조직 11)를 대상으로 이행노력‧생산‧유통 분야 3개 항목 6개 지표에 대한 목표 대비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임실군은 올해에도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6억여원의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APC)은 매년 30% 이상 성장, 지난해에는 통합마케팅 취급 실적이 245억 원에 이르는 등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