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감사 관련 문서의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표현을 쉽고 편안한 문안과 용어로 개선하겠다고 7일 밝혔다.
감사관에서 매월 공개하고 있는 감사결과 내용 가운데는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표현, 어려운 외래어, 한자어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문구와 용어를 순화·사용해 감사대상기관에서 느끼는 감사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감사 결과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문안과 용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감사기획팀 관계자는 "감사 관련 문안과 용어 순화 개선을 통해 업무 특성상 권위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감사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