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경기지사 GO!]② 염태영 "지역화폐 인센티브 2배, 이재명표 정책 이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상 교복, 청년 배당도 노력, 속도전은 보완"
부동산 정책 수정 "맞춤형 주거상품 개발돼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박서영 기자 =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역화폐와 무상 교복, 청년 배당 등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정책을 계승해 나가겠다면서 속도전에 치우쳤던 방식은 보완하겠다고 다짐했다.

염 후보는 지난 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2년 이상 진행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워낙 어려워졌다"라며 "제가 지사가 되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더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염 후보는 "손실보상도 현실에 맞게 지원을 해줘야 한다"라며 "무상 교복이나 청년 배당 역시 이재명 정책의 계승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4.04 kilroy023@newspim.com

이와 함께 그는 "이재명 지사 시절 농업인 기본소득 연 100만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만 방식이 이제까지는 속도전에 치우쳤다면 저는 골고루 살펴서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대선에 이어 6·1 지방선거에서도 핵심 의제가 될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수정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현장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민생에 있어서 예민한 문제들을 쉽게 결정해서는 안된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문제도 다주택자의 대량 물량이 나오게 하려면 일시적으로 기간을 정해서라도 양도세를 완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다만 그렇게 해서 나온 물량은 무주택자, 실수요자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까지 경제관료나 여의도에서는 양도세를 몇% 올리느니만 논의했고 그 과정 중에 집값은 계속 오르기만 했다. 경기도의 주거 문제도 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살 집이 부족한 것"이라며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주택 공급보다 시민 각각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맞춤형 주거 상품이 다양하게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꾸준히 100만원씩 매달 넣은 사람은 10년이 되면 가격이 되든 안되든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줘야 한다"라며 "더 좋은 집을 얻으려면 또 5년 10년 정도 또 그렇게 하면 되게 해서 열심히만 일하면 누구에게나 내가 살 집이 주어지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럴려면 다주택자는 집을 내놓게 해야 하고 보유세는 몇 가구 이상인 경우 강화하는 것이 같이 가야 한다"면서 "대출 규제도 더 풀어야 하는 등 그런 정책들이 종합적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근 논란이 됐던 임대차 3법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임대차 3법이 임대인에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줄 알았는데 현장의 반응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이는 실수요자와 중개인, 정책 담당자가 무릎을 맞대고 현실적인 방법을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