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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5일 (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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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오늘 시진핑 中 국가주석과 통화
'윤석열 앞으로 5년 잘할 것' 55%, 당선인 중 낮은 편
박홍근 공식 업무 첫날…여야 신경전 오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할 에정입니다.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기본원칙'에 기반한 한중 관계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윤석열 당선인이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한중 관계 발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국민의 55%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간 직무를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습니다. 역대 대통령 당선인의 같은 시기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80% 내외였던 것을 고려해보면 낮은 수치입니다.

북한이 지난 24일 시험발사한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사거리 1만5000㎞ 이상으로 미국 본토를 넘어서는 사정거리와 현존 ICBM 중 최고 길이 및 폭을 가진 '괴물 ICBM'이라는 분석입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공식 업무를 시작한 25일 첫날부터 여야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는 윤석열 당선인의 의지와 국민의힘 태도에 달려있다"고 못 박았고,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지키기에 급급해 당력을 내세운다면 더 큰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1 지방선거 공천심사를 앞두고 당내 인사들을 향해 '익명 인터뷰'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공천에 대해 각 경선주자들의 유불리에 따라서, 그리고 그 유불리를 어떤 언론에 어떻게 해당 인물들이 털어놓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청와대 정무수석을 없애는 대신 정무장관 신설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의 권한을 줄이고 각 부처 장관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원전 가동률을 현행 70% 수준에서 80~90% 선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내건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공약의 일환입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진=국민의힘] 2022.03.15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尹당선인, 시진핑과 오후 통화 예정... 美·日·英·濠·印·越에 이은 7번째/조세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한다. 주요 의제는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기본원칙'에 기반한 한중 관계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이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44%… '당선인 비협조' 부정평가 1순위[갤럽]/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 중반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윤석열 '잘할 것' 55%, '잘못할 것' 40%···역대 당선인보다 낮아[갤럽]/경향신문
국민의 55%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간 직무를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역대 대통령 당선인의 같은 시기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80% 내외였다.

한반도 운명 쥔 윤석열-김정은, 강대강 대치하나/헤럴드경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를 발사하면서 정권이양기에 메가톤급 북풍(北風)이 몰아치고 있다.

北 "67분 날아가 정확히 탄착"…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불분명/문화일보
북한이 24일 시험발사한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사거리 1만5000㎞ 이상으로 미국 본토를 넘어서는 사정거리와 현존 ICBM 중 최고 길이 및 폭을 가진 '괴물 ICBM'이다.
[전문가진단] 北 '화성-17형', 1만5000km 비행…美·中 최대 ICBM과 비슷/뉴스핌
한이 24일 고각으로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이 정상각도로 발사할 경우 1t(톤) 이하의 탄두 중량으로 1만5000km 정도 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홍근 임기 첫날부터 여야 신경전…"개혁 완수" vs "더 큰 심판" / 뉴스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공식 업무를 시작한 25일 첫날부터 여야 신경전이 오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는 윤석열 당선인의 의지와 국민의힘 태도에 달려있다"고 못 박았고,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지키기에 급급해 당력을 내세운다면 더 큰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장을 날렸다. 

국민의힘, 사무처 '여성국'→'미래국'으로 통폐합 / 한겨레
국민의힘이 사무처 산하에 있던 여성국을 폐지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이날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이준석 당 대표는 지난 23일 여성·청년·직능국 3개 부서를 '미래국'으로 통폐합하는 사무처 인사 발령을 냈다. 이에 따라 여성국장은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여성국 여성팀장과 여성팀 과장 등 직원 3명은 미래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직능국 직원 4명과 청년국 직원 4명도 미래국이나 기획조정국 등으로 이동했다.

이준석, 당내 익명인터뷰 경계령…"무책임하고 비겁해" / 조선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1 지방선거 공천심사를 앞두고 당내 인사들을 향해 '익명 인터뷰' 경계령을 내렸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공천에 대해 각 경선주자들의 유불리에 따라서, 그리고 그 유불리를 어떤 언론에 어떻게 해당 인물들이 털어놓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무수석 없애고 정무장관 추진...이용호 "장관에 권한 줘야" / 중앙일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청와대 정무수석을 없애는 대신 정무장관 신설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의 권한을 줄이고 각 부처 장관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취지에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인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청와대 정무수석 등 수석을 많이 없애겠다"며 "작은 청와대를 만들고 대통령이 수석을 없애야 장관들에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라며 대략적인 부처개편 구상을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선관위원장 사퇴 결의안 제출…"신뢰성 상실" / 동아일보
국민의힘은 25일 제 20대 대선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을 빚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결의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 준비과정에 소홀함이 지나쳐서 선거 자체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상실했다는 판단에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민주당의 경찰청 업무보고 자료 요구, 협조 말라는 신호" / 한국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청에 인수위 업무보고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며 "상식에 반하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데 첫 단계인 업무보고부터 해당 부처나 기관을 향해 인수위에 협조하지 말라는 신호"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 '탈원전 정책' 수술 본격화…'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공약' 지키기 / 문화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원전 가동률을 현행 70% 수준에서 80~90% 선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내건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공약의 일환이다. 승인권을 가진 원자력안전위원회 독립성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함께 오를 전망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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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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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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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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