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올해 강원지역에서 울릉도로 가는 첫 여객선이 오는 25일 강릉항에서 출항한다.

21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강원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강릉항에서 여객선 운항을 시작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여객선 1척을 울릉-독도항로에 전용으로 운항하기 위해 감선했기 때문에 강릉항에서는 1척만 운항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운항이 중단되었던 묵호항에서 울릉도(도동)를 운항하는 여객선은 다음 달 15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묵호항에서도 여객 감소 및 선박 매각을 이유로 여객선 1척만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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