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교육청은 한국청년회의소 전남지구청년회의소 대표 36명을 대상으로 아버지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연수·협의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해 10월 아버지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와 자녀교육에 대한 역량 함양 등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아버지들이 자녀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기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달라지는 전남교육 주요정책과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이해에 대한 연수와 함께 지역별 청년회의소 교육기부사업에 대한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도내 6개 학생수련시설을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는 비수기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캠프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자녀 공동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그동안 자녀교육에 있어 아버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가 저조해 안타까웠다"며 "자녀교육 역량도 키우고 지역교육과 학교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