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지역의 지역신문 3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의령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야 5명의 출마 예상자 중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오태완 군수가 1위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기획특집으로 의령신문, 의령정론, 경남통계뉴스가 공동으로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내 후보적합도는 오태완 현 군수 46.3%,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5.1%, 김정권 전 국회의원 16.0%, 남택욱 경남도의원 3.8%로 각각 확인됐다.
국민의힘 출마예상 후보들의 지지정당과 관계없는 전체 적합도 조사에서도 오태완 현 군수 38.9%,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4.2%, 김정권 전 국회의원 15.9%, 남택욱 경남도의원 4.9%, 기타 다른후보 6.0%, 적합후보 없음 6.8%, 잘모름 3.2%로 조사돼 오태완 현 군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령군수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오태완 군수가 35.3%,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4.1%, 김정권 전 국회의원 13.9%, 김충규 전 남해해양경찰청장 8.1%, 남택욱 경남도의원 3.8%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58.9%, 국민의당 15.6%, 더불어민주당 11.9%, 정의당 3.1% 순으로 집계됐다.

오태완 군수의 군정운영 평가조사에서는 전체 56.3%가 '긍정', 28.9%가 '부정'으로 나타났으며 '잘모름'도 14.8%가 나왔다.
조사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의령군민 503명이며 조사일시는 3월 5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조사방법은 자동응답조사인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이며 응답률은 17.5%로, 상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