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 추풍령면 추풍령2리와 학산면 지내리 등 2곳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지역의 취약지역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택정비사업,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사업 등을 통해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

두 지역에 투입되는 국·도비는 33억원 규모로 총 사업비의 70% 이상을 지원받음으로써 사업효과와 더불어 어려운 군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이 희망과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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