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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安 지지층 어디로...尹으로 40.1%, 李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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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지지층, 이재명 보다는 윤석열 선택 두배
"與 지지층 막판 결집, 단일화로 대선 판세 결정 아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간 야당 후보 단일화가 막판 대선구도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안 후보 지지층의 선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보다는 윤 후보에게로 쏠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중 안철수 대표 지지를 표시한 응답자들은 윤석열 후보로 야권 단일화시 '윤석열 지지' 40.1%, '이재명 지지' 21.1%, '허경영 지지' 4.6%, '심상정 지지' 10.8%를 기록했다.

단일화로 인해 윤 후보는 2.1%, 이재명 1%의 지지율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세부적으로 남성은 윤석열 후보 1.6%, 이재명 후보 0.7% 상승하며 여성은 윤석열 후보 2.6%, 이재명 후보 1.3% 추가 상승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3.04 dedanhi@newspim.com

20대에서는 윤 후보 4.9%, 이 후보 1.9% 상승, 30대는 윤 후보 3.5%, 이 후보 1.7% 상승, 40대는 윤 후보 3.4%, 이 후보 1.5% 상승, 50대는 윤 후보 0.8% 상승, 이 후보는 0.4% 하락 효과가 있을 걸로 전망됐다. 60대 이상은 윤 후보 0.1% 하락, 이 후보는 0.8% 상승이 기대됐다. 

이 조사는 윤 후보와 안 대표가 단일화를 선언하기 이전 조사이며, 대선후보 조사에서 안 대표 지지를 택한 응답자가 98명에 그치지만,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에 전격 야권 단일화가 이뤄져 여론의 향배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안 후보 지지층의 향배를 알 수 있는 자료가 됐다.

다만 단일화가 대선 판세를 결정할 정도의 파급력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성철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안 대표의 지지층은 윤석열 후보를 택할 가능성이 이재명 후보를 택할 가능성보다 2배 가까이 차이 났다"며 "야권 후보 단일화로 윤 후보의 이득이 상당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 이사는 "안 대표의 지지층이 5%대로 크지 않은 상황이어서 대선이 끝났다고 볼 상황은 아니다"라며 "대선 막판에 여야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력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 그는 "최근 중도층의 흐름을 보면 윤 후보 보다는 이 후보로 쏠리는 경향도 보인다"라며 "야권 단일화로 대선 판세가 결정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에서 3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7%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2%p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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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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