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계약업무를 상시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학교계약업무도움방(웹페이지)'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계약업무도움방'은 '계약업무 멘토링'과 '계약업무 자료실' 등 2개의 메뉴로 이뤄졌다.
계약업무 멘토링 메뉴는 학교에서 계약업무 처리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멘토링을 요청할 수 있고, 교육청에서 배정한 멘토로부터 계약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멘토는 교육청 계약컨설팅단 소속으로 계약실무자 및 계약업무 고경력자 등 계약전문가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계약업무 자료실 메뉴는 각종 계약업무 실무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자체 제작한 계약매뉴얼과 동영상 연수물을 수시로 탑재해 계약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또 예산절감과 학교 계약업무의 실질적인 업무경감을 위해 물품 통합계약(공동구매)을 확대 추진한다.
학교관리자·저경력공무원·계약전문가 등 대상자별 맞춤식 연수와 사례중심 실용연수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역량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