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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광화벽화' 공개...AR·AI·3D 미디어아트 집결 '광화시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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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풍류→광화원·광화인→광화전차·광화수·광화담 순으로 순차 공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에 13종 영상 거대 벽화 실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월 25일(금)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광화시대(Age of Light, 光化時代, Gwanghwa Sidae)'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열고 광화문 앞에서 마지막 4차 콘텐츠 '광화벽화'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광화벽화' 중 '광화연대기' [사진=문체부] 2022.02.25 digibobos@newspim.com

'광화시대'는 정부가 지난 2019년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의 선도형 실감콘텐츠 육성'과 2020년에 발표한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을 잇는 사업이다. 

▲ 지난해 12월 17일, 1차 콘텐츠 '광화풍류'를 시작으로 ▲ 올해 1월 14일, 2차 콘텐츠 2종(광화원, 광화인), ▲ 2022년 2월 4일, 3차 콘텐츠 4종(광화전차, 광화수, 광화담, 광화경)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 중 현장 방문형 콘텐츠 3종(광화원, 광화인, 광화전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 수를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약 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광화시대' 콘텐츠는 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이번에 마지막 콘텐츠로 '광화벽화'를 공개하며 '광화시대'를 완성하고 국민들이 실감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제 서울 광화문 일대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3차원(3D)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실감콘텐츠가 구현된 중심지로서, 첨단기술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를 경험하는 대규모 문화 체험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광화벽화' 중 '리빙 몬스터' 2022.02.25 digibobos@newspim.com

개막식에서는 '광화시대' 사업 현황과 실감콘텐츠 8종 기획 의도를 발표하고 그동안 공개한 콘텐츠 7종 체험자들의 소감 영상과 '광화시대'의 완성을 응원하는 연예인들의 축하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광화벽화'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을 거대한 ㄱ자 형태의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로 재탄생시킨 '광화시대'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히 미디어 작가들의 입체감 넘치는 작품은 물론 시민들의 실시간 참여를 반영한 모바일 웹페이지 기반의 상호작용 영상 등을 함께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공공 미디어 캔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화벽화'는 ▲ 광화문의 상징성을 담은 '광화벽화' 상징 영상(The Signature), ▲ 광화문 속 시간과 날씨를 알리는 시보 영상(The Times), ▲ 광화문에서 만나는 세계적인 매체예술 영상(The Global), ▲ 문화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으로 광화문을 채워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영상(The Story), ▲ 도심 속에 옮겨온 거대한 자연 속 놀라운 경관을 예술로 승화해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달하는 영상(The Art) 등 총 5가지 주제, 영상 13종으로 채워진다.

이 중 물체(큐브)와 광화의 빛이 만나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미로 찬란한 문화의 빛을 표현한 <광화 오브제>와 광화문을 중심으로 펼쳐진 역사를 동상의 형태로 상징적으로 표현해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란 의미를 담은 <광화연대기>는 시민들의 이목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광화벽화' 중 '공중정원' 2022.02.25 digibobos@newspim.com

'광화벽화'의 상호작용 영상 2종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마당 곳곳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거나 광화시대 모바일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상호작용 영상 송출 시간(매시 10분, 40분)에 맞춰 자신이 지정한 데이터나 나만의 캐릭터 등을 전송하면 그것이 미디어 캔버스에 반영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개막식 이후 열리는 '광화벽화' 공개 행사는 국민이 향유하는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인 '광화시대' 사업의 목적성을 반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광화시대' 개막과 '광화벽화' 공개를 기념해 국민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25일 개막식 당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인근에서 '광화벽화' 포토존을 운영하며, 인증사진을 자신의 누리소통망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광화시대'는 빛으로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리적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소통하는 장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실감콘텐츠가 시공간을 넘어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광화시대'와 함께 우리나라가 세계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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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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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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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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