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교실수업 가이드북' 4종을 개발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스마트 기기 활용 수업에 선도교사 120명이 참여해 개발됐다.
가이드북은 모든 교사들이 교실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크롬, 윈도우 등 운영체제(OS)별 4종으로 만들었다.
운영체제별 기초 기기 사용법, 교실 수업 적용 사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 등을 담고 있다.
다음달부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스마트 기기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연중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