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3월부터 무심천 하상주차장 전면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심천 하상주차장은 서문대교와 청주대교 아래 위치한 20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청주시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원도심에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주차공간이 일부 줄어들고 코로나19로 승용차 이용률이 증가하자 시는 하상주차장을 무료화 하기로 했다.
도심 내 주차난 해소와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무료화 전환 후 장기주차, 방치차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차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