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000명대를 돌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2201명으로 역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지난 13일 1542명 보다 659명이 더 많았다.

시군별로는 청주 1110명, 진천 295명, 충주 271명, 음성 130명, 제천 122명, 증평 67명, 영동 56명, 옥천 54명, 단양 39명, 괴산 35명, 보은 22명이다.
청주시 확진자가 처음 1000명을 넘어 섰고 진천과 충주도 300명에 육박하는 감염자가 쏟아지는 등 11개 시군 전역에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 21일 충북 증평에서 도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년이 채 안 돼 일일 감염자 2000명과 누적 확진자 3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 인원은 9793명(일반 8387명.집중1406명)이다.
충북 사망자는 141명, 누적확진자는 3만1938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