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을 다진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공정관광, 무장애 관광 등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관광사업을 연계하는 등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편의시설 접근성 실태조사, 모니터링 및 평가 ▲무장애 관광 정보․안내 서비스 제공 및 홍보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약자에 관한 인식 전환 교육 ▲관광약자 맞춤형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내부 검토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해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