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921명이 증가해 4만76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중 1만5027명, 퇴원 3만2230명, 사망 378명이다.
사상구 병원과 부산진구 요양병원, 해운대구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상구 소재 병원에서 입원환자 1명이 지난 5일 확진됐다. 같은 병실 환자 2명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종사자 및 환자 전수조사에서 환자 15명, 보호자 6명, 종사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사상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6명(환자 18명, 보호자 6명, 종사자 2명)이다.

부산진구 소재 요양병원의 선제검사에서 환자 4명이 5일 확진됐다. 주기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6일 종사자 2명, 환자 20명이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7일 종사자 1명, 환자 1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46명(종사자 3명, 환자 43명)이다.
해운대구 요양병원C에서 종사자 1명이 4일 확진됐다. 종사자와 환자에 대한 조사에서 종사자 3명, 환자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16명(종사자 2명, 환자 12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해운대구 요양병원A에서 종사자 4명, 환자 9명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78명(종사자 16명, 환자 62명)이다.
기장군 요양원(요양시설)에서 입소자 5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78명(종사자 16명, 입소자 62명)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85개 중 13개 사용해 가동률 15.3%이다. 일반병상은 867개(준·중환자 병상 75개, 중등증 병상 792개) 중 535개 사용해 가동률 61.7%이다.
한시적 감염병치료병상 329개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1989병상 중 1390개 사용해 가동률 69.9%이다.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며 70대 이상 7명, 60대 2명, 50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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