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순철 기자 = 5일 오전 10시 2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5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48분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도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전문진화대 37, 공무원 5, 소방 20 등 인력 73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빠른 상황판단과 진화자원 투입으로 건물 인근 건축자재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크게 번지기 않도록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산불 현장에는 초속 5m/s 이상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 쓰레기 소각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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