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3일부터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2022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2016. 12. 31. 이전 출생자)가구로, 지원은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에 필요한 경비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0만원으로 발급기간은 오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지난해부터 자동재충전 제도가 시행돼 2021년 카드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 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2년 지원금(10만원)이 문화누리카드에 충전된다.
김학재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문화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읍·면·동과 협조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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