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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고용 회복 전망…민간기업 일자리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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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상용직·전일제 일자리 회복세"
"빠르고 강한 고용 회복세 이어갈 것"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지난해 고용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올해 민간 일자리 회복 지원을 위해 규제혁신, 창업지원, 미래유망 산업 육성 등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일 '2021년 고용시장 평가와 과제' 자료를 내고 "우리 고용시장은 지난해 1월 저점 이후 민간부문, 상용직, 전일제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지속·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에서 참가 학생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0.06.03 mironj19@newspim.com

이에 대한 근거로 정부는 "전월대비 취업자수는 11개월,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는 10개월 연속 증가하며 코로나19 이전 고점 수준을 상회(100.2%)하고 있다"며 "15~64세 고용률도 지난해 3월 증가 전환된 이후 상승폭이 확대되며 12월에는 200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체 취업자 증가에서 정부 일자리 사업과 연관된 취업자 비중은 지속 하락해 12월에는 대부분의 일자리가 민간부문에서 창출됐다"면서 "전문·과학기술, 정보통신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 관련 서비스 취업자가 큰 폭 증가했고, 벤처·스타트업도 청년·여성 중심으로 고용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직은 지난해 후반으로 갈수록 증가폭이 확대되며 연간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최근 주당 근무 36시간 이상(전일제) 취업자 증가폭이 1~17시간 취업자를 크게 상회하는 등 전일제 중심의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1~17시간, 36시간 이상 취업자 증감 [자료=기획재정부] 2022.01.28 jsh@newspim.com

이어 정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구직단념자, 장기 실업, 쉬었음 인구 등은 지난해 전체로는 증가했으나, 고용시장이 정상화되며 빠르게 감소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직단념자는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감소폭도 확대돼 지난해 4분기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2019년 53만3000명)에 근접했다"며 "특히 20대 구직단념자 감소폭은 전체 구직단념자 감소의 절반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기실업자도 5개월 연속 감소하며 최근에는 2019년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면서 "특히 20대가 전체 장기실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쉬었음 인구도 2021년 연간 증가했으나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고용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고, 그동안의 '빠르고 강한 고용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민간주도 일자리 회복이 지속·강화되도록 규제혁신, 창업지원, 미래유망 산업 육성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소상공인·자영업자, 고용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덜어드리도록 보상·지원, 중층적 고용·사회 안전망 구축 등 노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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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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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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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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