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죽도동 한 근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00여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구룡포읍의 한 과메기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새해들어 화재가 잇따랐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근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차량과 장비 20여대와 진화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3시38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소방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이보다 앞서 전날 밤 11시41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의 한 과메기덕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등 6대와 진화인력 1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여분만에 완전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소방 추산 6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