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내년부터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단가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내년도 무료급식 예산 4억6000만원을 편성해 식사배달 대상자를 130여명 추가해 280여 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들이 무료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제공기관 등이 휴관되며 저소득 어르신들의 결식과 건강문제전 수조사를 실시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군은 무료경로식당 운영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두 가지로 무료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5% 이상이고 그 중 독거노인이 10%를 차지하는 고령화 지역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