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상수도 보급률을 오는 2026년까지 99.2%로 향상하기 위해 상수관로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외딴집 지방상수도 설치사업, 상수도 개보수, 지방상수도 위탁운영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주와 용산·안양지구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118억원으로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외딴집 지방상수도 설치사업은 6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미 보급 지역에 관로 설치를 지원해 주고 있다. 이 두 사업은 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식수공급을 해 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사업과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보급률 향상, 수돗물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해 주민 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