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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화강국 충북위' 출범...예술가 5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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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강국 충북위원회'가 29일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충북위원회' 출범식을 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중앙당 선대위 문화강국위원장인 도종환 국회의원과 유정주 문화강국부위원장(국회의원), 김문수·김은숙·김희식 문화강국충북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화강국 충북위원회' 출범식. [사진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021.12.29 baek3413@newspim.com

참석자들은 '이재명은 합니다', '문화강국'이 적힌 손피켓 퍼포먼스를 갖고 내년 대선에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약속했다.

또 2022년을 민주정부 4기 문화강국 원년으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2022년은 모든 국민이 문화와 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강국으로 가는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도종환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펼쳐갈 문화예술 정책이 꿈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문화강국충북위원회가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문화강국 충북위원회는 김문수 백석대 교수, 김은숙 시인, 김희식 시인이 공동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고문단, 공동위원장, 지역위원장, 장애인예술위원장, 생활예술위원장, 정책특위, 사무처 등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지역 예술가 513명이 동참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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