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공도읍 만정리에 위치한 만수저수지 주변을 대상으로 추진한 수변길 및 경관숲 조성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29일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공도읍 만정리 만수저수지 주변의 기존 둘레길 구간 중 사유지로 인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는 수변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달에는 만수저수지 수변길과 연결되어 있는 시유림을 활용해 은행나무 300여 주를 악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매가 없는 수나무로 식재하는 경관숲 조성사업과 경관숲과 수변길의 연결부에 육각 정자를 설치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경관이 존재하는 만수저수지 조성을 위해 향후 수변길과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며 "만수저수지 수변길 산책로와 경관숲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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