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완공,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35억원을 들여 성수면 도인리에 1만8730㎡ 규모로 화물차고지를 조성, 화물차 90대와 승용차 30대 등 총 120대의 수용이 가능하다.

화물차고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한국도로공사 임실IC 인근에 위치, 화물차의 효율적인 주차 및 접근성이 우수하다.
운전자를 위해 관리동에 운영설비와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정비동은 차량 운행 전‧후 자가 정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 이용객의 활용도를 높였다.
화물차고지는 한국도로공사가 성수면 도인리 국유지 5471㎡를 화물차고지 조성 부지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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