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6일 신년화두로 '생양충완(生陽忠完)'을 정해 발표했다.
생양충완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완성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은 민선 5기부터 제시된 충북의 비전으로 바이오산업과 태양광산업 등을 충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새해에는 충북도가 선점해온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전국 대비 4% 충북경제와 일등경제 충북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취임 후 해마다 도정의 핵심가치를 담은 사자성어를 직접 만들어 신년화두로 발표하고 있다.
민선 7기 첫해인 2019년은 강호대륙(江湖大戮), 2020년 경자대본(經者大本), 지난해 사자성어는 극난대망(克難大望)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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