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같은 국제기구 도시 인증과 함께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2021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공외교 부문 최우수상인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외교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되었는데 김해시는 이번 공모전에 처음으로 참여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예선심사를 통과한 국제교류 부문 및 공공외교 부문 각 3개, 총 6개 지자체가 결선 비대면 PT 발표를 통해 우열을 가렸다. 국제교류 부문은 경기 남양주시, 경기 안산시, 충청도가, 공공외교 부문은 김해시를 비롯해 서울 서초구, 세종특별자치시가 최종 결선에 올랐다.
김해시는 '하늘이 맺은 인연, 김해-인도'라는 타이틀로 김해-인도 간 교류 활동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성곤 시장은 "인도와 인연의 끈으로 맺어진 김해시가 한국-인도 상생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더 힘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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