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전체 군민 1인당 5매씩 13만5000장의 KF 마스크를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지난해 4월 첫 마스크 배부를 시작으로 8월과 12월, 올해 5월과 9월에 이어 이번에 6번째 지원이다.

임실군은 마스크 지원과 군민 예방 홍보 등 지속적인 방역 정책 추진에 힘입어 전북지역에서 가장 낮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돌파 감염에 따른 확진자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모임과 타지역 방문 자제 등 적극적으로 방역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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