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의회 종합청렴도 분야 1등급을 받았다.
20일 진천군의회에 따르면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은 17개의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6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군의회는'의정활동(부패인식, 부패경험)'과 '의회운영(예산. 부패통제)'항목 평가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 '부패방지 노력도'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은감점요인 없이 10점 만점에 총 7.74점(평균 6.74점)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김성우 의장은 "진천군의회가 청렴도 1등급을 받게 된 것은 동료 의원들의 높은 청렴 의식과 군민의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