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국토부 '2021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다.

대중교통 시설과 서비스, 행정과 정책지원 등 19개 평가지표와 51개 평가내용으로 지난 7~11월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 등 평가를 진행했다.
임실군은 주민 맞춤형 정책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심 민 군수는 "주민의 입장에서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에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