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주말인 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청주 43명. 옥천 10명, 충주 7명, 증평 3명, 보은·음성 각 2명, 제천·진천·괴산 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 누적 확진자는 9165명으로 늘었다.
또 이틀새 확진자 3명이 입원 치료중이던 병원에서 숨져 누적 사망자는 9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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