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학교와 기업체, 종교시설과 연관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3일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8명이 신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청주 16명, 음성 10명, 충주 7명, 제천 6명, 진천 4명, 단양 2명, 보은·옥천·영동 각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어르신 사적모임과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인원은 13명이다.
3명은 특별활동 관련 확진자로 누적 감염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또 서원구 초등학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누적은 18명이 됐다.
충주서는 종교시설 관련 5명이 추가됐다.
제천은 초등학교와 연관된 1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날까지 19명이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2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음성 콘크리트 업체에서도 이날 3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32명이 됐다.
단양의 확진자 2명은 종교시설 관련으로 누적은 8명이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9087명이며 이날까지 사망자는 93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