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 5명이 확인되고 해당 확진자들과의 접촉자가 300여명에 육박해 국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1명이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 귀국해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인천의 40대 부부와 같은 항공기를 이용한 외국인 1명이 현재 지역에서 자가격리 조치됐다.
해당 외국인은 입국 뒤 가진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다시 검체검사 할 계획이다.
경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10일간의 격리 기간이 끝날 때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하지만, 만일에 대비해 중간에 한 번 더 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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