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수산부는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사진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수상작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29일부터 한 달간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공모전은 국가어항과 어촌에서 이뤄지는 어업인의 삶, 어촌·항구의 경관을 사진에 담아 누구나 찾고 싶은 국가어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기능‧경관‧인물 3개 부문에 978명이 총 3016점의 작품을 출품하는 등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진으로 즐기는 국가어항 언택트여행'이라는 주제로 국가어항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수상작 '다대다포항의 리듬'을 포함해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 수상작 27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국가어항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여행지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