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글로벌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WHO "오미크론, 전파력·위험도 파악에 수주 걸린다"

기사입력 : 2021년11월29일 09:09

최종수정 : 2021년11월29일 09:14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Omicron·B.1.1.529)의 전파력과 위험도 파악까지 향후 수주는 걸릴 예정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기구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델타 등 다른 변이 바이러스보다 강한지 여부는 불확실하며, 중증 감염도가 어느 정도인지 정보도 아직 없다.

다만, 오미크론 감염 증상이 다른 변이 바이러스와 다르다는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WHO는 알렸다.

오미크론이 감염 후 완치돼 자연면역을 갖춘 사람과 백신으로 인한 면역보호를 보유한 이들 사이에서 재감염 위험이 커졌다는 초기 연구 증거들이 있지만 이 역시 "정보가 제한적"이다.

기구는 전문가들과 협력해 오미크론이 기존의 백신 보호능력을 회피하는 지 여부를 확인 중인데, "백신은 여전히 중증 감염과 사망률을 낮추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미크론의 중증도와 위험을 파악하는 데 짧게는 수 일에서 길게는 몇 주 걸릴 것이라고 WHO는 덧붙였다.

남아공과 보츠와나에서 처음 보고된 오미크론 변이는 현재 이들 국가를 비롯해 12개국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루나의 숨겨진 폭탄 '파생상품' [서울=뉴스핌] 이정윤 홍보영 기자= 루나와 테라USD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된 현물 상품외에 장외에서 '파생상품'으로도 변형돼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의 설계나 안정장치가 검증되지 않아, 루나 폭락 피해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루나-테라 폭락에 파생상품도 '타격' 지난 10일 루나가 최고 10만원에서 0.5원까지 폭락하며 전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자, 관련 파생상품들도 퇴출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루나와 테라 파생상품은 루나PERP, 앵커, 미러, 테라ETP 등으로, 가상자산거래소 FTX를 시작으로 거래를 중단시키거나 상장폐지시켰다.  증권시장에서 루나 관련 상품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 12일 스위스 증시에서 거래되는 21셰어즈 테라ETP는 2022-05-19 13:15
사진
'강원' 이광재 36.8% vs 김진태 53.7%...16.9%p 차이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6·1 지방선거를 보름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강원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진태 후보(53.7%)가 이광재 후보(36.8%)를 16.9%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이 6.9%, 잘 모름이 2.6%로 뒤를 이었다. 2022-05-18 06: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