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거시적 재료는 장기 투자에 '소음'일 뿐...디지털·과학 테마에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6일 오후 3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펀드매니저가 장기 투자에서 주목할 주요 테마로 '디지털화'와 '과학'을 지목하고 관련 이유와 함께 자신이 보유 중인 10개 주식을 소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25일(현지시간) 미국 CNBC뉴스에 따르면 인베스코의 랜덜 디시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디지털화와 과학이 관련된 트렌드가 경제적인 요인보다 장기적인 주식 투자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수년에 걸쳐 인플레이션 공포, 지정학적 갈등 고조, 테러 공격 등을 목도했지만 그 어느 것도 장기적인 성과에는 중요하지 하지 않았다"며 "그저 소음일 뿐"이라고 했다. 디시몬 매니저는 '인베스코글로벌포커스에쿼티펀드'를 운용 중이다.

디시몬 매니저의 운용 펀드는 디지털화 테마와 관련된 주식으로 ▲메타(옛 페이스북, 종목명: FB) ▲아마존(AMZN)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 등을 보유 중이다.

그는 메타를 비롯한 아마존과 알파벳에 대해 "깊은 지식 라이브러리와 어마어마한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훌륭한 기업들"이라며 "이들의 경쟁력이나 규모는 일시적인 게 아니고 구조적으로 확장·확대됐다"고 강조했다.

디시몬 매니저의 펀드에는 디지털화 테마와 관련한 주식으로 ▲마스터카드(MA)도 포함됐다. 그는 "디지털 결제 분야의 진화에 있어서 신용카드는 중요하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디시몬 매니저는 현재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운영환경에서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가는 과정)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목했다. 이런 변화가 아마존이나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것은 작은 현상이 아니다"며 "클라우드 상의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대규모 자본 지출을 없애주고 유지비가 많이 드는 하드웨어로부터 해방시킨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컴퓨팅업체 ▲트윌리오(TWLO) ▲세일즈포스(CRM) 등이 보유 종목이다.

디시몬 매니저는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 현상이 일어날수록 관련 사이버 보안도 중요하다며 자신의 펀드가 보유 중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관련주로 소개했다.

유망 과학 테마로는 인간 게놈 맵핑(유전체 지도 제작)이 언급됐다. 그의 펀드는 게놈 맵핑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회사 등에 투자한다.

디시몬 매니저는 "게놈 맵핑은 약 20년 전에 완성됐지만 최근에야 그 영향이 더 넓게 나타나는 상황"이라며 "일루미나의 염기서열 분석기를 통한 코로나19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등 이 그 예"라고 했다.

그러면서 "게놈 맵핑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한 뒤 "▲일루미나(ILMN) ▲당뇨병 약품 제조사 노보노르디스크(NVO) ▲진단·실험실 장비 공급업체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MO)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디시몬 매니저는 관련 회사들에 대해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며 강력한 지식재산권을 보유 중이라 장기적으로 큰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31일까지 인베스코글로벌포커스에쿼티펀드 수익률은 연초 이후 10.1%로 집계됐다. 최근 1년과 3년 사이 수익률은 각각 24.3%, 28.6%다. 5년과 10년 수익률은 21.2%, 14.7%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